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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제34대 총동창회를 출발하며.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선배님, 후배님

제34대 화공생명공학과 총동창회 회장을 맡게 된 32회(81학번) 이명철입니다.

 

제34대 총동창회 출범이 늦어진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명문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출신으로서, 많은 혜택을 받아왔음에도 총동창회를 외면하고 살아왔던 능력이 부족한 제가 막중한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총동창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죄스러움과 걱정에 한동안 밤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동기들의 응원과 사랑스런 운영진 후배님들의 열정적인 모습,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총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용기를 내고자 합니다.

 

오랜 전통과 명예가 있는 우리 총동창회가 더욱 활기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저와 임원진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선후배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사랑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른 시일 내 총동창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선후배님들을 찾아뵙고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임원진들과 협의하여 제34대 총동창회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34대 총동창회를 보면서 후배님들은 총동창회 회장직은 절대 건너뛸 수 없음을 확인하셨을테니, 앞으론 자발적으로 나서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훌륭한 전통을 더욱 빛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더욱 열정을 갖고 한 해 동안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2019년 모교에서 진행될 가을 향기 찾기 산행대회에서 임시총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제34대 임원진과 함께 존경하는 선후배님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총동창회 제34대 회장 이명철 올림

 

 

제 34대 임원진

<회장> 이명철(32회)

<고문> 이후균(31회)/한주희(32회)/박해경(33회)

<부회장> 정찬화(35회)/이종혁(36회)

<감사> 권형진(37회)

<기획이사> 김성호(38회)

<기획부이사> 송태준(41회)

<수석총무> 이덕연(40회)

<총무이사> 김태원(40회)

<부총무이사> 이종훈(40회)

<학교총무이사> 박종혁(46회)

<재무이사> 진동언(39회)

<부재무이사> 고대호(41회)

<운영이사> 박길채/윤삼구/이영희(41회) 오승환(42회) 김종학(4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