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과학과 유일무이 밴드 동아리 ‘소음’의 풀네임은 ‘초절정대중지향성 비주얼그룹사운드 SOEUM’입니다.
2000년에 창립되어 약 수십 년간 활동을 이어온 역사가 있습니다.
‘소음’은 과 행사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공연을 담당하고 그 외 여름방학 공연, 가을 공연 등 최소한 연 1회의 정기공연을 엽니다.
음악적 취향에 대한 장벽 없이, 팀원끼리 다양한 장르의 곡에 도전하며 동아리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완벽한 무대를 추구하기 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선후배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중요시하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악기를 처음 배워보는 신입생들도 부담 없이 선배들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연 활동 이외에 동아리 총회, 홈커밍데이 등 선후배 간 교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무대 위에서 멋을 발산하고 싶은, 또는 음악 활동에 관심이 있는, 그리고 대학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어 하는 컴퓨터과학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