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더나은 미래' 에서 2023.12.05 ~ 12.15. 까지 비영리·임팩트 비즈니스·학계·법조 등 소셜섹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24년도에 대한 전망을 설문했습니다. 그 결과 전문가들이 24년도에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 1순위로 ‘기후위기’를 지목했습니다.
설문은 정부가 나서야 할 사회문제, 민간이 앞장서야 할 사회문제로 구분했으며, 선택 항목은 기후위기, 생물 다양성, 아동 학대, 초고령화, 지역 불균형, 성평등 을 포함해 26개를 제시, 이중 5개를 우선과제로 꼽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학계·법조 영역에는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님을 비롯 10명의 전문가가 24년도에 다뤄야 할 우선적 사회문제에 대해 설문에 응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https://www.futurechosun.com/archives/83092
※커버스토리 보기: https://www.futurechosun.com/archives/83055
'위기의 시대, 소셜섹터 역할이 커진다' ( 2023.12.19.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21.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장님 부분 - DEI 관련된 운동,규범,제도,평가의 증가 전망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