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가 함께하는 2019블러썸공감극장 폭력의기억 #3.우리의 이야기
학교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망가뜨리는 고통의 굴레가 되고 마는 아픈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 ‘폭력의 기억 2부작’을 만든 연세대 YBS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이 제작과정에서 느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연기를 하며 피해자의 고통을 절감했다는 장유림 배우와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드라마를 통해 부끄러움과 책임감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는 김이영 학생(YBS)의 말이 울림있는 공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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