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닫기
 

학생활동

동아리

동아리
연극과 인생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이글을 보는 당신을 기다리는 곳! 따스함과 설레임으로 채워진 모임 '연극과 인생' 입니다. 연극과 인생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 울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연세대학교 무과대 풍물패 "한울두레패" 한울두레패는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악기와 신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들을 함께 ‘즐기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패일과 대동제 공연, 여름농활, 연고전 공연과 가을 정기공연, 그리고 필봉 겨울전수까지, 한울두레패와 함께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악기와 신명으로 가득가득 채워보세요. 한 울 홈페이지 바로가기
문 우 <문우>는 1932년,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소속 문과에서 조직한 문우회의 기관지로 시작하였으며,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학내외 여러 가지 소식을 다루며 다양한 내용을 담아내는 종합지입니다. 또한 문우편집위원회는 문과대 유일의 자치언론으로서 문과대 교지인 <문우>를 편집하고 발간하는 언론기관입니다. 문 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날 개 문대극회 날개입니다. 아이가 문을 열자 많은 것들을 마주치게 되었듯 저희 ‘날개’에는 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동아리의 좋은 친구, 선배들과의 만남도 있고, 연극 작품과의 만남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극 배역과의 만남도 있고, 자기 자신을 열고나서야 보이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연극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는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많은 모습들을 발견한다는 점입니다. 저희 ‘날개’의 이름도 ‘나를 열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를 열다(開)’라는 이름처럼 날개에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세요. 날 개 홈페이지 바로가기
시 월 OCTOBER 十月 , the original band 十月은 문과대를 대표하는 음악 동아리로 1993년 노래패로 창설된 이후 현재 자작곡과 카피곡의 형태로 수많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시월은 제대로 된 합주실을 가지고 있는 연세대학교 내에 몇 안 되는 동아리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대가 아닌 곳에서도 찾아온답니다. 신방과·공대·법대 등 타과생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월은 음악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친목을 중요시 하는 동아리입니다. 올 2008년에도 새롭게 들어오는 새내기들과 함께 멋진 공연과 그 밖의 수많은 활동들을 하고 싶습니다. 기다릴게요! 시 월 홈페이지  바로가기
어 울 림 어울리머의 하루! 난 어울림 드러머. 내 얘기를 한번 들어볼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나는 외솔관 지하로 달려가지. 한달 있으면 홍대 모 클럽에서 있을 어울림의 정기공연 때문에 빨리 동방에 가서 드럼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이지. 동방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베이스를 치는 롱스톤과 또도가스. 롱스톤과 얘기를 나누며 연습을 하다 보니 수업시간이 다 되어 가는군. 난 가방에서 내 mp3를 꺼내서 듣지. 내가 듣는 음악은 어울림의 멋진 선배들이 만든 자작곡들.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곡은 <인연, 그 짧은 이야기>, <겨울>, <조우(遭遇)를 무시한 후> 등 수많은 곡들이 있어서 난 어떤 곡을 들을지 고민하곤 해. 공강시간에는 또 연습을 하고 마지막 수업까지 듣다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군. 공연 준비하느라 가족 같아진 동아리 선배, 후배, 친구들과 함께 좋은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도 하니까 며칠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번에 풀리는군. 이게 바로 내가 어울림을 끊을 수 없는 이유가 아닐까!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는 순간. 난 오늘도 멋지게 공연을 해내는 꿈을 꾸겠지. 내 학교 생활에 어울림이 없었다면, 이렇게 간지나는 하루를 보낼 수는 없었겠지? 어 울 림 홈페이지 바로가기
연세철학연구회 연세철학연구회는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운 ‘철학’이라는 학문을 서로 도와가며 공부하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철학을 전공하기는 어려우나 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철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운 철학을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같이 공부하고 싶다.’ 혹은 ‘철학을 전공하기는 좀 그렇지만 철학이 뭔지 관심은 있다.’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만족하시는 분은 연세철학연구회로 오십시다. 철학이 결코 당신에게 너무 먼 곳에 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드리겠습니다. 즐겁고 뜻 깊은 수다가 넘치는 연세철학연구회로 당신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 보 반 언론비평동아리 우리사회바로보기반 문과대 언론비평동아리 우리사회바로보기반입니다. 동아리 이름이 너무 길다고요? 그래서 보통 축약하여 ‘바보반’이라고 부른답니다. 우리 ‘바보반’은 사회문제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언론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졌던 선배들이 모여 1994년에 만든 동아리입니다. 우리 ‘바보반’의 주요활동은 바로 ‘세미나’입니다. 보통 1학기에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여름방학에는 철학을, 2학기에는 언론비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총선이나 대선과 같은 ‘대사’가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특별 세미나를 꾸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가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고, 자신의 견해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다듬고 싶은 분들, 다양한 학번의 선배들과 교류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 ‘바보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보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연세사학회 연세사학회는 문과대 내 유일의 역사학 전공학회랍니다. 그래서 “사”자를 “史”로 하고 있어요. 사학회는 2000년에 태어났는데요, 여러 학회나 공부모임이 사라져가는 시점에서 같은 학문을 하는 선·후배 사이의 정을 돈독히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현실에 대한 고민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굳이 역사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역사에 관심이 있고, 이야기하고 싶어 근질근질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환영한답니다. 또 어느 때든지 동아리방에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이어나가기도 하는 훈훈한 공간이기도 하지요. 그런 따스함이 있는 공간에서 역사와 사회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세사학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