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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

Basic Liberal Education

지역과 세계

ECO1001 경제학입문(Introduction to Economics)
경제학 이론의 기초와 방법론을 소개하고 기초이론과 방법론을 사용해 경제학적인 주제들을 분석하는 것을 익히는 경제학 기초과목이다. 경제학 입문에서는 수요, 공급의 개념, 생산물 시장, 노동시장, 자본시장, 소득분배 등을 다루는 미시경제학의 주제와 통화, 제정정책이 투자, 인플레이션, 실업, 이자율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환율과 국제무역 등의 거시경제학 주제를 다룬다.
ECO1002 경제학개론(FUNDAMENTALS OF ECONOMICS)
본 과목은 경제학을 공부하려는 대학생들의 기초과목으로 경제학은 물론 경영학 및 여타 사회과학분야의 학생들에게 경제학의 기본원리와 이론들을 이해하고 숙독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UCD1103 현대사회와경제(Modern Society And Economics)
우리는 생활 속에서 실제로 여러 가지의 경제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으면서도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대사회는 경제전쟁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가간 분쟁의 초점도 경제문제이다. 인플레이션, 실업, 물가, 이자율, 통화량, 주식과 채권, 투기와 투자, 독과점 등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합리적인 현대생활을 영위하기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IMF위기, 산업구조조정, 정리해고, 환율, 빅딜 등 경제관련 시사용어들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말처럼 사용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과목은 비사회과학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경제현상을 이해하고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평가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기본목표로 삼는다.
UCD1106 현대사회의법과권리(Law in Modern Society)
단순히 도덕이나 윤리로서 유지되어 왔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 현대사회에 있어서 우리들은 무수한 법규범의 홍수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의 법과 권리」라는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기본적 소양을 갖추도록 하고, 우리 주변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는 법과 권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UCF1101 정보와사회(Information And Society)
정보사회(The Information Society)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한 과목으로 정보에 대한 개념과 이론, 정보사회의 특징, 정보의 이용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보사회를 가능케 하는 기술혁명과 뉴미디어 등을 다룬다. 수업방식은 강의, 개인별 과제보고서, 중앙도서관 정보검색시스템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한다.
UCF1104 세계화시대의국제관계(Globalization And World Affairs)
탈냉전이후의 국제관계는 급격히 변하고 있다. 종래의 군사안보에서 벗어나 경제, 환경, 인권, 과학기술, 자원 등 새로운 쟁점들이 오늘날 국제관계의 지평을 규정짓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세계화의 시각에서 재조정하고 새로운 천년의 국제관계를 모색하는데 본 강의의 개설취지가 있다.
UCG1130 동아시아신화기행(A Journey to The Myth of Eastern Asia)
동아시아 신화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들을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며, 동아시아 신화의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YCI1001 중국의어제,오늘그리고미래 (UNDERSTANDING CHINA: PAST, PRESENT AND FUTURE)
본 과목은 학부 1, 2 학년을 대상으로 중국 전반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그 목표를 둔다. 기존의 중국학 입문 과목들이 각 학문 영역별 (역사, 정치, 사회, 경제, 예술)로 분리되어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인문 사회과학 전공이 아닌 학생들도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학제적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과목은 미국, 일본에서 흔히 개설되는 인문 교양 필수과목인 “Introduction to Chinese Civilization"을 모델로 만들어 질 것이나 세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중국을 이해하는 기존 서구의 관점을 소개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한국적 시각을 소개한다. 두 번째, 대다수의 중국학 입문과목들이, 특히 역사학과에서 개설하는, 가지는 시열적 (chronological) 강의를 지양하고 사회, 정치, 인류학적인 관심을 유발하는 주제별(topical)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주간 세시간의 강의중 한시간은 담당교수가 중국현지에서 준비한 동영상 강의로 진행한다.
YCI1002 세계평화와발전의국제관계(GLOBAL RELATIONS IN WORLD PEACE AND DEVELOPMENT)
세계의 평화와 발전이라는 국제사회의 핵심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평가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기본적인 목표가 있다. 국제사회의 다양한 가치들과 이해관계에 대한 학술적 소양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제관계를 인식하는 다양한 시각들과 접근법들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20세기 국제사회의 평화적 질서와 관련한 가장 큰 논란의 대상이었던 냉전의 문제를 평가한다. 그리고 21세기 국제사회의 주요 현상으로 등장한 세계화와 지역 통합의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국제사회의 발전과 평화의 상호적 관련성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이러한 주제들에 대하여 정치적 측면은 물론이고, 경제적 측면, 사회적 측면, 문화적 측면 등의 다양한 가치와 인식의 내용들을 검토하고, 개별적 접근의 장단점을 평가함으로써 세계평화와 발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적 시각을 형성해가게 될 것이다.
YCI1301 인권과세계시민주의(HUMAN RIGHTS AND COSMOPOLITANISM)
오늘날 인권(Human Rights)은 세계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권이 지역사회와 세계(Local and Global Communities)의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라는 점 역시 부정하기 어렵다. 이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인권의 의미를 숙고하고 인권과 관련된 주요 이론 및 현실적 쟁점을 파악하는 것은 세계시민(Global Citizen)의 기본적 소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학생들이 인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과 세계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장차 학생들이 국제기구나 국제NGO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도자적 자질을 갖추고 비전을 키워 나가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강의는 인권에 관한 다양한 규범적 이론들과 논의들을 분석하고 세계의 인권 현실을 둘러싼 주요 쟁점들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깊은 이해를 유도하기 위해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의 작문 및 토론 활동을 장려할 것이다. 이처럼 이 강의는 수업 내용 및 방식에 있어 『2010 교육제도 개편』의 기본이념인 세계시민으로서의 교양 함양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위와 같은 목표에 따라 이 강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쟁점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1) 인권은 무엇인가? 어떻게 정당화 할 수 있는가? 2) 인권의 개념은 어떤 역사적, 사상적 맥락 속에서 등장했는가? 3) 인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4) 그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상과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5) 그 한계는 무엇이며,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YCI1701 중국문화의이해(INTERPRETATION OF CHINESE CULTURE)
수천여년을 지속해 온 광활하고도 유구한 중국 역사에 나타난 그들의 문화 현상을 살펴봄으로써 중국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국에 있어서 문화와 예술의 각종 유형과 그 발전 과정을 통시대적으로 규명해보고 아울러 그들의 문화와 예술이 외래문화를 어떻게 수용하고자 문화를 어떻게 전파하였는가를 고찰하여 보면서 세계 속에서의 중국 문화와 예술의 위치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YCI1702 독일문화와예술(German Culture And Arts)
구한말의 지식인들에게 서양문물과의 만남은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를 유발하는 사건이었다. 중화문화권을 세계의 중심으로 믿었던 그들은 이에 대해 기술은 서양의 것을 받아들이되 정신은 동양의 것을 고수하자는 이원적 논리(東道西器)로 대응하였다. 이 생각은 몇 가지 묵시적 전제를 안고 있는 바, 그 중 하나를 명시하자면, 서양인은 道에 관한한 열등한 ‘오랑캐(洋荑)’라는 문화국수적 전제이다. 이러한 태도가 21세기를 대처해 나가야 할 우리에게 합당하지 않음은 자명하다. 오히려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정확한 지식의 기초 위에서 서양의 정신문화 전통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일이며, 궁극적으로는 역시 비판적으로 이해된 동양정신과의 호환 가능한 연접일 것이다. 본 강의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서양정신사의 한 패러다임으로서 독일문화사에 접근하고자 한다. 우리는 여기서 현대가 18세기의 계몽주의를 요람으로 해서 태동되었다는 가정 하에 계몽주의로부터 출발하여 통일독일까지의 문화사를 일별하고자 한다. 강의는 삼부로 구성된다. 제일부에서는 철학자들의 계몽주의 개념을 다루며, 동시에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다룬 문학작품들을 분석함으로써 18세기 독일의 정신사적 쟁점을 표본적으로 부각하고자 한다. 괴테와 숼러를 소개함으로써 제 1부를 끝맺는다. 제 2부는 정치 사회사적 측면에서 독일의 19.20세기의 통일과정을 고찰한다. 제 3부는 비디오 교재를 사용하여 19, 20세기의 유럽예술사를 개관한다.
YCI1703 프랑스문화와예술(French Culture And Arts)
향수와 포도주의 나라로 축소되어 알려진 프랑스에 대하여 그들의 문화와 예술을 가능한한 객관적인 시작으로 조명하여 그들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시키고, 프랑스 현대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시청각 자료를 이용하여 소개한다.
YCI1704 러시아문화와예술(Russian Culture And Arts)
러시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역사, 사회, 문학과 문화 예술 전반에 관한 특성과 흐름의 소개를 내용으로 한다. 러시아는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초강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그 문화와 예술은 극히 한정적이고 추상적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어떻게 수용하고 발전시켜왔는가 하는 러시아문화의 독특한 형성 과정을 역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절대 왕정과 소비에트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뚜렷한 독자적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러시아 음악, 미술, 사상, 문학의 전개를 짚어 보면서 이해의 폭을 넓힌다.
YCI1705 스페인의문화와예술(SPANISH CULTURAL AND ARTS)
이 과목은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아프리카), 지중해와 대서양의 교차로에 위치하여 "문화의 다양성"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세계 5억의 인구가 사용하는 스페인어의 본국이지만, 아직까지도 스페인은 우리에게 다소 멀게 느껴지는 나라이다. 그러나 최근 프리메가 리가, 플라멩코, 소몰이 축제, 의류 브랜드 등을 통해 서서히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와,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따라서 본 수업에서는 예술, 건축, 역사, 음악, 문학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시청각 자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접해 봄으로써 다양한 세계가 혼합되어 빚어 낸 이 지역 특유의 열정적 문화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YCI1706 라틴아메리카의사회와문화(SOCIETY AND CULTURE OF LATIN AMERICA)
본 강좌는 첫째,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둘째, 소위 말하는 제3세계문학에서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위상을 살펴보고, 셋째, 비서구인들의 세계관과 시각을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통해 살펴보고, 넷째, 과거의 식민지배자인 제 1세계와 피식민지배자였던 제 3세계가 세계화 시대에 실질적인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강좌는 먼저 제3세계문학에 대한 여러 시각과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개괄적으로 소개한 뒤 국내에 번역되어 호평을 받은 문학 작품들을 분석할 것이다. 강의에서 주로 다룰 작가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 파블로 네루다(칠레),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아르헨티나), 후안 룰포(멕시코)이며, 네루다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쓴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칠레)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이다.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국내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는 마술적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이며, 네루다는 민중시인으로 김수영, 김남주 등의 존경을 받았으며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널리 애송되는 사랑의 시를 쓴 작가이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포스트 모더니즘과 탈구조조의의 선구자로 푸코나 움베로트 에코의 존경을 받은 작가이다. 후안 룰포는 멕시코 혁명 소설의 대표적인 작가이며 멕시코인의 의식구조와 멕시코의 전원풍경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가이다.
YCI1707 중동과이슬람(UNDERSTANDING THE MIDDLE EAST AND ISLAM)
중동은 약 25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서양연안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이 아랍민족과 무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비 아랍국가인 터키와 이란을 비롯하여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 등 다양한 인종과 종교-문화유산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중동을 하나의 단일지역으로 간주하기에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주종을 이루는 아랍민족과 이슬람을 큰 주제로 보고 비 아랍 비 이슬람국가들을 비교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면 한 지역으로서의 연구도 가능하다. 중동은 전 세계 석유와 가스매장량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9/11테러사건이후 이슬람원리주의와 장기간 계속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분쟁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도 80%이상의 필요 에너지를 중동지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현재 레바논에는 우리의 동명부대가 UNIFIL의 일원으로 파병되어 있다. 또한 1970년대의 중동건설붐은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이와 같이 전세계적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중동에 대하여 우리의 지식이 매우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본 강의의 주목표는 수강자들에게 이 지역의 정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중동과 이슬람전반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양함에 있다.
YCI1851 소비와패션트렌드(CONSUMPTION AND FASHION TREND)
급변하는 현대의 패션소비생활에서 소비자가 능동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패션과 소비트렌드, 패션과 럭셔리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과 콜라보레이션, 럭셔리브랜드와 소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착한소비, 글로벌 콘슈머리즘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를 키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로서의 자기만의 스타일과 자기브랜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감성적, 이성적 학습과 함께 글로벌 트렌드와 문화를 경험해 본다.
YCI1853 글로벌리더십(GLOBAL LEADERSHIP)
<글로벌 리더십>은 관습적, 전통적 권위에 대한 맹종으로 인해 생성되는 강력한 응집력에 기초한 리더십보다는 자발적 협력과 소통에 기초한 적응적 리더십을 이론화하여 교육코자 디자인된 관목이다. 국경을 넘어 정보화로 연결된 세계화 시대의 도래는 지배적 리더십보다는 섬김의 리더십을 함양하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있다는 확신에 기초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리더십>은 이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사례에의 적용 및 분석, 우리시대의 리더라 불리는 명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리더십에 대한 감각을 가슴과 함께 머리로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언론과 정치사회적 이념, 인간본성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를 병행함으로써 수준 높은 리더가 되는 비이론적 자질 역시 중요한 교육내용을 차지한다.
YCI1901 국제사회와법이야기(WORLD SOCIETY AND LAW)
글로벌 공동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국제관계와 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아울러, 우리나라가 직면한 국제적인 문제들, 예컨대, UN, 독도문제, FTA, 국제분쟁해결제도 등 각종 국제적인 법적 쟁점에 대하여 이슈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