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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안내

제목
고아/입양인의 생존법에 관한 근본적이고 법적인 방어 조치에 관한 질문 반려
작성일
2021.08.16
작성자
S.D. Musica
게시글 내용

고아나 입양인들의 생매장 인신매매 소굴, 다들 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긴 뭐 의학적 근거이고 의료고 뭐고, 진단 자체가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전문가가 일반인보다 못한, 아니 무슨 초등생 저리가라 할 정도의 그냥 병원/의료 기관이지만 다른 과하고는 전혀 다른, 갔다 오면, 호전은 커녕 멀쩡한 사람도 평생 극심한 트라우마에 걸리는, 나라법의 사각지대, 온갖 무슨 누명을 씌우지만, 결국 사회 최약자들을 집요하게 노리는,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뭐 의료... 이 좀 정신 상태가 이상한 놈들이 모여 있는, 관상집이나 사주팔자보다도 비과학적인 이상한 과, 그것도 강제입원은 기본이고, 감금치료를 선호하는,

자신들이 진료를 한다고 생각하는 도저히 최소한의 상식이고 양심은 없는, 의료기관이 왜 국가 형사사법시스템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일단 과거 중세 서양 뭐 마녀사냥, 그런 정도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금은 그냥 사회약자 싹쓸이하는, 그야말로 테러집단화 된 것 같은데,

고아나 입양아가 자기도 아주 어렸을때, 물론 기억도 안 나고, 선택의 여지도 없이, 이상한 , 아니 매우 범죄적 가정에 납치되다시피 하여,

평생 범죄 당하다가 (예를 들어, 고등학교 졸업식때, 졸업식장에서 그냥 깽판 아니, 파탄으로 몰고 간 부모님, 친한 친구가 생기면, 뭔 친구가 갑자기 악성 범죄나 폭력에 당하고 나서, 이후 저를 피해 저 멀리 학교로 이사를 가버리는..... 대학을 핑계로 겨우겨우 집에서 벗어났나 싶더니만, 결국 연고도 없는 서울까지 따라와서는 그 이후 지금까지 뭐 사실 감금이라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결국 강제입원이라는 최악의 사건을 겪고, 뭔 전문의라고 하는 놈이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 난동을 직원들이 미쳐 발광을 해놓고, 제가 미쳤다면서... 주사 다량을 맞고 다음날 감금상태에서 뭐 눈꺼풀 뜨기 힘들었습니다.


모든 게 날아갔습니다. 그 이후 더 끔찍한 일들, 사실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라, 뭐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아니 이게 무슨 나라인지, 법은 뭐하러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긴급한 SOS 도움 청합니다.


검찰에 고소하여 항고 재항고를 분명 거쳐서 대검까지 간 사건  "2020 대불재항 1320" ....... 고소인인데,

뭔 검찰청 수사관의 극단적 농간과 증거 수령 거부, 진술하러만 2번... (첫 번째 진술 실컷 하고 나니, 당연히 트라우마로 몸이 극단적으로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 수 시간 동안 어렵게 진술하고 나니 자기가 타이핑 안했다면서, 후에 다시 오라더군요.... 헉)

.... 이거 어찌된 겁니까?.... 결국 이 바닥이 이런 겁니까?.... 

애초에 프로이트라는 자가 어떤 자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그가 제시한 사진 속에 있는 희한한 포즈를 한 정신병자?... 당연히 그런 건 없습니다.

정신병자라고 체력이 무한할 수가 없지요.,....ㅋㅋ... 당연히 신경력이 극도로 약해져 있고, 뭐 연예인 공황장애, 그런 것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신경력의 극도의 약화는 기본이라 남들보다 활동력 자체가 떨어지고 , 안 좋은 일을 당해도 쉽게 경찰도 못 부릅니다. 그냥 안 좋은 일을 피하려 할 뿐입니다. 업계 용어를 보면 기가 막히죠....

이런 문제 자세히 모르시겠지만, 저는 거의 평생 싸워왔고, 제 출생의 비밀을 모른채, 결국 얼마전 사건을 통해, 또 그 이후의 황당한 주변인들 반응을 통해 결국 알게 된 것입니다.... 참 출생의 비밀.... 그게 그렇게 여기서는 평생을 한번도 제대로 살 수도 없게 만드는 이유인지....)

더욱 놀라운 건, 저도 갑자기 잡혀 갔을 때, 그 안에서 본 게 더 충격입니다.

진짜 붕어빵에 붕어가 없더군요..... ㅎㅎ

정신병동에 심한 정신병자, 뭔 희한한 사람... 정신줄이 나간 사람..... 한 명도 없더군요....ㅋㅋㅋ

당연히 요즘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너무 효과 좋고, 뭐 완전 노숙 방치되어 건강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사실 정신이 완전히 나간다?..... 그런 사람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냥 다 의지할 데 없이 불쌍한 사람...

무슨 난동을 피우고, 하다 못해 개망나니 짓이라도 하려면, 요새 누구처럼 참 부모찬스라도 있어야 뭐라도 하죠, 안 그렇습니까? ㅋㅋ


세계 인류 역사에 남을 요 몇년의 대량 납치 감금사태... 한해 6-7만명이 그냥 법이고 뭐고 없습니다.

언론에서 한 때 엄청 떠들었죠...

대단합니다... 정말 그 엄청난 선동질, 참 얼마나 먹었으면, 그게 언론이고 뭐고 사람이 할 짓인지....


하여튼 법적으로 어떤 보호책이 있을지, 또 뜻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분/단체들이 있을지....

헌법소원 같은 것은 안 될지.....

진지하게 도움 요청합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말 할 수 없는 매우 심각한 것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