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고등부] 3월 8일 주일 말씀 묵상
- 작성일
- 2020.03.14
- 작성자
- 삼애교회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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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절을 묵상하며 1
- -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 한나 -
- 2020년 3월 8일.
-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사무엘상 1장 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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