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닫기

 

본관

본관
지하1층 아이들의 침실, 창고, 세탁실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여행”과 “사랑”이라는 주제의 전시실로 꾸여 개방하고 있다.
지상1층 응접실과 서재, 주방과 식당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언더우드 1세~3세의 이름을 붙인 전시실로 꾸며 개방하고 있다.
다락층 아이들들 놀이공간으로 사용되던 다락 공간을 휴식 공간과 사무실로 꾸며 개방하고 있다.

별관

차고로 만들어졌다가 사무실로도 사용되었던 별관을 전시와 교육에 활용하는 다목적실로 개방하고 있다.